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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.책을 읽고/좋은 글 저장고 2021. 7. 30. 03:42
"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."
-유재석
항상 신중하게 말해야 한다.
한 번 뱉은 말은 상대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고
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다.
생각없이 뱉은 말은
나에게도 큰 짐이 된다.
그리고 그 짐은 내려 놓기도 어렵다.
왜 내려놓을 수도 없는 짐을 지려고 하는가?지금도 몸서리쳐지도록 후회되는 말들이 문득문득 떠오른다.
나는 아마 이 짐을 평생 내려놓지 못 할 것이다.728x90'책을 읽고 > 좋은 글 저장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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