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빠꾸없는독해] 하루에 한 문장 'nothing'이 있는 문장

[빠꾸없는독해] 하루에 한 문장 'nothing'이 있는 문장

There's nothing left at the end of a meal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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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장에 'nothing'이 표함된 경우가 있다.
이 경우 'no'가 포함된 문장과 마찬가지로 동사를 부정해서 해석하면 된다.
'어떤 것도 ~아니다'라고 해석된다.


There's nothing left at the end of a meal.
어떤 것도 없다 (어떤?)
-명사 뒤 쪽에 무언가 있는 것으로 보아 꾸미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





There's nothing left at the end of a meal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남겨진
-pp는 수동의 의미를 가진 형용사다.
 이 경우 뒤에서 꾸민다.





There's nothing left at the end of a meal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끝에(어떤 끝?)
-전치사는 명사를 추가한다.





There's nothing left at the end of a meal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식사의
-전치사는 명사를 추가해서 뒤에서 수식하기도 한다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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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re's nothing (left at the end of a meal).
없다 어떤 것도(남아 있는 +끝에(식사의))




There's [nothing] (left +at the end (of a meal.))
      be동사 [주어] (1형식)